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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락

자유게시판
2010.09.12 23:44

[퍼옴] 삼행 러브레터(三行ラブレター)

조회 수 1739 추천 수 0 댓글 0
||0||0잔잔한 감동이 있어,
동경포토클럽에서 퍼왔습니다.
동경포토클럽의 오즈님께서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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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に響く三行ラブレター

어제 테레비에서 深イイ話라는 방송을 보는데,
三行ラブレター 라는걸 보여주던데, 너무 감동받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니,
매년 이런 대회를 하고 있더군요.
잔잔한게...감동이네요.ㅡㅜ


몇일전 방송에서
마음을 울리는 삼행시 러브레터(心に響く三行ラブレター)라는걸 해줬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어설픈 실력으로 번역해봤습니다.
나이,성별,직업은 조금 틀릴수도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엽서응모로 매년 이런 대회를 하고 있더군요.
잔잔한게...감동이네요.ㅡㅜ



妻よ
여보
愛してるなんて言えないけれど
사랑한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俺より先に死んでくれるな (79才/男性/無職)
나보다 먼저 죽지마(79세/남성/무직)



帰り道
돌아가는 길
雪の中に残る君の足跡に
눈에 남은 너의 발자국
僕の足をそっとかさねてみる (18才/男性/高校生 )
나의 발을 살짝 겹처본다(18세/남성/고교생)



せんせいぼくは、せんせいにあいたいよ。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どうしてようちえんやめちゃったの。
왜 유치원 그만뒀어요?
年がじょうをよんだらなみだがポロポロ出てきたよ。 (7才/男性/小学生)
연하장을 읽으니 눈물이 났어요.(7세/남성/초등학생)



今日はあなたの結婚式 
오늘은 당신의 결혼식
ただ、ひたすらに床を磨いています
그냥, 오로지 바닥을 닦고 있습니다.
涙がぽとりと落ちました (34歳/女性/会社員)
눈물이 뚝.. 떨어졌습니다.(34세/여성/회사원)



メールがきた、今何してんの?って
문자가 왔다. 지금 머하고 있어?라고
ぼーっとしてるって返した 
멍하니 있다고 답장했다.
君のメール待ってたなんて送れへんよ (18歳/男性/学生)
너의 문자를 기다리고 있었다…라고는 못 보내겠어.(18세/남성/학생)



分娩室から出たら父がいた
분말실에서 나오니 아버지가 계셨다.
「よく頑張ったね」頭をぐしゃぐしゃになでてくれた
「수고했다」머리가 헝크러지도록 쓰담어 주셨다.
いつぶりだろう 母親になった直後 娘になった (28歳/女性/無職)
얼마만인지… 엄마가 된후 딸이 되었다.(28세/여성/무직)



まったりとしていて・・・。
맛을 음미하고 있는데…
うーん、レポーターみたいにこの美味しさを伝えられないよ。
음.. 레포트처럼 이 맛을 전할수가 없어.
だから、つまり、今度は一緒に食べに来よう。 (30歳/女性/会社員)
그러니깐, 즉, 다음에는 같이 먹으러 오자.(30세/여성/회사원)



試合前で緊張している私に
시함전에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がんばって」とあなたが一言。
「힘내!! 」라는 당신의 한마디.
別のドキドキがくわわりました。
또 다른 두근거림이 더해졌습니다.



慣れない手つきで孫をあやす父の横顔を見て
서투른 손놀림으로 손자를 달래는 아버지의 옆모습을 보고
私もこんな風に愛されていたのだと知り、
나도 이렇게 사랑받았다다는걸 알고,
涙が止まらなかった。お父さん、ありがとう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会社帰りに立ち寄った姓名占い
회사에서 돌아가는길에 들린 이름점.
あなたの名字を借りてみました。
당신의 성을 빌려봤습니다.
この名前なら、占わなくてもきっと幸せだよね、私。
이 이름이면, 점을 보지않고도 분명이 행복할거야, 나는. (30세/여성/회사원)
*일본에서는 결혼을 하면 보통 남자의 성으로 바꿉니다.



お天気予報
일기예보
最初にあなたの住む街を見ます
제일 먼저 당신이 살고있는 동네를 봅니다.
今日はあたたかくなりそうですね。
오늘은 따뜻할것 같네요.(24세/여성/학생)



もし天国で僕を見つけても
만약 천국에서 나를 발견해도,
どうか知らんぷりでいてほしい。
어떻게든 모른척 해줬으면 해.
今度も、僕からプロポーズしたいから。
요번에도 내가 먼저 프로포즈 하고싶으니깐.(80세/남성/무직)



あなたの顔にそっくりな息子を
당신의 얼굴을 꼭 닮은 아들을,
性格もそっくりに育てたい。
성격도 똑같이 키우고 싶어.
そしたら、私のような幸せ者がもうひとりできるかな。
그러면, 나처럼 행복한 사람이 한사람 더 생기니깐.(34세/여성/무직)



「がんばれ!」と背中を押したのも
「힘내!!」라고 등을 두드려준 것도
「がんばらなくていい」と抱きしめてくれたのも、
「괜찮아..」라고 격려해준것도.
あなたでした。
당신이였습니다.



君からメールが届いた
너에게서 문자가 왔다.
「元気?」
「건강해?」
今、元気になった♪
지금, 건강해졌다.(20세/남자/학생)



もしも人間に尻尾があったら
만약 인간에게 꼬리가 있다면
ちょっと恥ずかしい
좀 부끄러울거야.
君と一緒だと、いつも振ってしまいそうだから
너랑 함께라면, 항상 꼬리를 흔들고 있을것 같으니깐.



「京都と神戸で遠距離恋愛なの」と私がぼやくと
「쿄토랑 코베의 원거리연애라니. 」라고 내가 중얼거리니
「私なんて二十年も前から」とばあばが微笑んだ。
「나는 20년전부터야.」라고 어머니가 미소짓었다.
天国のじいじ、聞こえましたか。
천국의 아버지, 들었어요?(40세/여성/회사원)


BMG
小田和正 - 言葉にできない